영양 성분을 뜯어보면 고시히카리라는 쌀 품종이 영양가가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인 수준에서 한국 쌀과 고시히카리를 비교했을 때 정확한 맛 차이를 느끼는 게 가능할까? 의문입니다. 동남아 쌀은 형태도 다르고 맛도 많이 다르지만 한국 쌀 품종이나 고시히카리나 비슷합니다. 미식 전문가가 아니면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쌀알이 맑고 투명하여 밥을 지었을 때 찰기와 윤기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고시히카리는 1956년에 후쿠이현 농업 시험장에서 두 개의 다른 품종인 농림 1호와 농림 22호를 결합해 처음 만들어졌다. 이 품종은 쌀알이 맑고 투명해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쌀 품종이 되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 중 하나로 그 맛은 지방마다 다르다고 여겨진다. 특히 니가타현의 우오누마 지역에서 재배되는 고시히카리가 가장 좋다는 평이 많으며 이 때문에 이 지역의 쌀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