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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고슴도치205
귀여운고슴도치20522.11.03

엄지손가락 빠는 행동은 왜하는건가요?

어릴때부터 손가락을 자주 빨더니 지금은 버릇이 되었는지 6살인데도 빨고 잇어요

잘때도 손가락 빨더니 거의 엄지손가락이 퉁퉁 부어있네요.

어떻게 고쳐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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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3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놀이에 대한 욕구가 높은 아이인데 충분히 놀지 못한다면 자신의 욕구불만을 의미 없는 버릇으로 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 활동을 충분히 하고 싶은데 놀 기회가 없거나, 친구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엄마와 놀고 싶은데 맞장구를 쳐주지 않을 경우 손 빠는 행동이 종종 나타납니다. 이때는 아이가 원하는 만큼 충분히 놀아주면 저절로 손가락 빨기는 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을 빠는것은 불안감이나 안정감을 찾기위한 행동으로볼수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거나 외부적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어간 안정감을 주도록해주는것이 좋으며

    손을 빨때는 손으로 할수있는 놀이를 유도하면서 행동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에 손빨기 방지용인 인체에 무해한 메니큐어를 발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손으로 자주 활동할 수 있는 만들기나, 조작놀이, 블럭, 퍼즐, 색종이, 아이클레이 등을 준비해주시고, 자주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다보면 손 빠는 걸 자연스럽게 잊을 수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빨기에 대한 욕구가 있어서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유는 손가락을 빨면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생후 6개월 이전에 손가락을 빠는 것은 빨기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지만,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것은 일종의 습관입니다. 6살이면 습관이 오래되서 고치는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손톱에 메니큐어를 발라보시거나 약물을 뭍여 놓는 방법을 시도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불안하거나 아니면 구강 내 만족감을

    채우기 위하여 손가락을 빨 수 있습니다.

    아이가 손을 빨지 못하게 손도 마사지 해주시고 장갑도 끼워보시고

    다른 놀이 등을 통하여 손을 자주 사용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고쳐야하는 행동이고 아이가 불안한 감정이 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계속 손가락을 빤다면 손가락에 쓴약 같은걸

    처방으로 발라주거나(몸에 해롭지 않은것으로.)

    손가락빨기를 방지하는 고무같은게 있는데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육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지을 빠는 것으로 안정감과

    불안함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다른 것으로 안정괴 불안함을 해소하도록 관심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안감을 느끼는 아이들이 손가락을 입으로 잘 빱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습관이 돼서 커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그럴 때 손가락에 쓴 맛이 나는 약을 발라주세요.

    무의식적으로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쓴 맛이 나면 뱉습니다.

    그 행동이 반복되면서 버릇이 고쳐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