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집 하자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이사 가는 집에 하자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월세로 들어가는데 천장 벽지 누수 흔적 및 벽지 뜯김, 방 벽지 뜯김, 바닥 울어남, 욕실 및 각 방 곰팡이, 창틀 곰팡이 등등 하자가 너무 많아서 주인분께 수리를 요청 하려고 하는데 보통 수리를 해주나요 ? 아니면 저희가 돈 들여 해야하나요 ?
이런 월세집은 하자로 앞으로도 계속 누수등 잦은 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벽. 천장.바닥등곰팡이류로 인한 환기에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른 집을 알아보야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월세로 들어간다면 집을 계약하기 전에 이야기를 하고 보수가 끝난 이후에 이사를 해야 합니다.
이런저런 하자가 많은 집에 계약을 했다면 이후 집주인은 모르쇠로 일괄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이미 계약을 하신 걸까요? 누수에 곰팡이면 웬만하면 다른 집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계약 후라면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하자 부분 사진 찍어서 주인분께 수리 요청 연락 드리세요 임의로 수리 하시면 안되고 꼭 먼저 연락 남겨주세요
이미 월세 계약을 하셨나요?
만약 하기전이라면 당연히 수리요청 하셔야 합니다.
월세 계약하면서 위에 열거 하신 문제들 수리하려면 월세보다 몇배는 들어가겠네요.
월세 들어갈 집의 하자수리 요청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집을 갔는데 그런 하자들이 많이 있으면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월세나 전세를 사는 사람들이 직접 망가뜨린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집주인이 직접 해 주셔야 합니다 법적으로도 집주인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