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멤버십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담백한담비
친구가 전화하자고 하는데 제가 전화를 싫어해서 피하는 편이거든요. 대놓고 싫다고 하기가 좀 그래서. 근데 친구가 자꾸 전화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몇 번이나 간접적으로 나는 전화는 잘 안하고 문자로 소통한다 표현은 하는데, 이게 사람이 피하는 거는 거절의 의미 아닌가요? 왜 자꾸 요청하죠..?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독한들개
서로 소통 스타일이 달라서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ㅠㅠ
근데 안타깝게도 전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 안 해주면 준치 절대 못 채요
악의가 있는 게 아니라 전화가 더 편하고 친밀하다고 생각해서 자꾸 거는 거거든요
눈치 주려고 톡만 하거나 전화 피하면 오히려 서운해할 수 있으니까
나 요즘 못 상태가 안 좋아서 밖이라 전화하기 힘들어서 카톡이 편해~하고
확실하게 취향을 한 번 선언해 두는 게 장기적으로 제일 편해요
응원하기
훤칠한돼지189
간접적으로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 많아요
그 사람이 눈치 없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다른 거예요
외향적인 사람, 내향적인 사람, 집에 있는 게 편한 사람, 나가 있는 게 좋은 사람, 짜장면 좋아하는 사람, 짬뽕 좋아하는 사람 다 다르고 서로 이해 못 하는 부분 있잖아요
그 사람이 왜 안 알아주지?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거나 그 사람에게 안 좋은 감정 품지 마시고 직접 얘기하세요
그럭저럭자애로운비빔국수
그 친구는 문자로 쓰는게 답답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친구 성향에 맞춰 문자를 하다가 길어지거나 하면 문자보다 말로하는게 감정전달이나 피드백이 바로되다보니 그런건 아닐까요 친구분이 님과 좋은 친구로 연결되길 바라시는 분일거 같아요 그 친구 마음도 직접 물어보시고 조율해 보세요
기억상실은공식인가
보통의 말이나 글의 행단 뜻을 아는게 당연하지만,
눈치가 매우 없거나, 스스로 의도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정확하게 거절의 말이나 글을
보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나중에 딴소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