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백내장 수술한지 2년 되었는데 병원에는 언제 가는 것이 좋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백내장 수술한지 2년 되었는데 병원에는 언제 가는 것이 좋나요?

한달에 한번은 가야되나요? 눈이 잘보일때도 있지만 흐리 하게 보일때도 있어서 노안 이라서 안경을 맞쳐야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백내장 수술 후 2년이 경과한 시점에서는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정기 추적 간격은 비교적 넓게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상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안과 외래 추적관찰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매달 내원할 필요는 없으며, 이는 수술 직후 초기 회복기(수주에서 수개월)에 해당하는 관리 방식입니다.

    현재처럼 간헐적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이 있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첫째, 가장 흔한 원인은 후발성 백내장(후낭 혼탁)으로, 수술 후 수개월에서 수년 사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둘째, 노안 진행 또는 굴절 변화로 인해 안경 교정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셋째, 안구건조증 역시 일시적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세극등검사 및 시력검사를 통해 비교적 간단히 확인 가능합니다. 후발성 백내장이 확인되면 YAG 레이저 후낭절개술로 비교적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며, 노안이나 굴절 이상이면 안경 처방으로 교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백내장 수술을 하였고, 시간이 오래 지난 케이스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6-12 개월 단위의 주기적 재평가는 중요해보입니다.

    다만 시력의 변화 양상이 있다면, 단순 노안으로 치부하기 보단 현재 상태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것 또한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