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홍어가 유독 톡 쏘며 암모니아 냄새가 강한게, 말씀하신 것처럼 몸속에는 요소(urea)를 많이 저장하면서 그것을 암모니아로 변환해서 체내의 삼투압을 조절하는 특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홍어가 가오리과에 속하며, 모든 가오리는 홍어같이 냄새가 나는건 아닙니다.
가오리류 전체가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건 맞는데, 홍어처럼 삭히는 과정까지 거쳐야 암모니아 냄새가 폭발적으로 올라고에 됩니다. 그러니 신선한 가오리가 약간 암모니아 향은 있어도 홍어 수준의 향과 맛은 아닙니다.
홍어 특유 강한 향이 다은 조건이 겹쳐져서 만들어집니다.
1) 자체 요소 함량이 높음
2) 삭힘에서 요소가 암모니아로 분해
3) 발효중 미생물 활동은 냄새 강화
그렇지만 일반가오리는 삶거나 쪄 먹기때문에 반대로 냄새가 나지가 않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