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언제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느끼나요?

최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사건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순간에 살아있음을 실감했던 경험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저는 오히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문득 찾아오는 감정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 이루려고 하니까

    그냥 즐거운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고

    목표를 이뤘을때의 저를 생각하니 그냥 뭔가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저도 굳이 살 필요가 있나 싶은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키우게 된 반려견 몽실이를 만나게 되고 진짜 살아있어서 다행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요즘은 친조카가 태어났는데 애기 웃는 것만 봐도 행복하더라구요 저 원래 애기 별로 안좋아했는데 조카는 또 다른 의미가 있는 느낌이랄까요?

  • 제가 원하는 것이 있을때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느껴요

    크게는 성취하고 싶은 목표부터 작게는 먹고싶은 메뉴라도

    바라는게 있을때 삶의 보람이 느껴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