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산지 표시는 왜 부품이 여러 나라에서 왔을 때 헷갈리나요?

요즘 제품들이 여러 나라 부품을 조합해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원산지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 건지, 왜 이게 무역에서 중요한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각자의 규정이 있습니다. 일반 원산지의 경우 국가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 기준으로 HS code 6자리가 변경되는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원산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TA의 경우 협정별로 이에 대한 규정이 정해져있습니다. 이러한 원산지는 관세혜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며 추가적으로 여러가지 무역절차 그리고 원산지표기 등에 영향을 미치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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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원산지제도는 여러가지 원산지제도가 있는데, 그 중 국제무역환경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제도는 FTA 원산지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경우 23건,60개국과의 FTA가 맺어져 있는데, FTA에서는 Made in Korea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면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각 건(협정)에 따라 원산지규정이 모두 다릅니다. 이에 따라 동일한 제품을 수출하더라도 원산지결정기준이 상이하고, 이는 특혜관세 적용을 받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원산지가 굉장히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