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출무역은 자국에 수입한 물품을 다시 외국으로 수출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이는 A국에서 물품을 싼 가격에 들여와 B국에 비싼 가격에 팔아서 중계 마진을 남기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애초에 B국이 A국에게서 싼 가격에 사는 것이 더 이득이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