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개미로?

주식투자관련된 기사나 뉴스를 듣고 보다보면 아주 자주 듣게되는 말이 있잖아요.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개미라고 하는데 왜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를 개미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 명 한 명의 자금 규모는 작지만 많은 사람이 모이면 큰 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관이나 외국인처럼 대규모 자금을 움직이는 투자자와 대비되는 표현입니다. 또 개미가 부지런히 조금씩 움직이는 이미지와 개인투자자가 소액으로 꾸준히 매매하는 모습이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사용된 측면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이후 주식 기사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널리 퍼졌습니다. 다만 요즘 개인투자자의 자금 규모가 크게 늘면서 단순히 ‘작은 투자자’라는 의미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개인 수급이 시장 방향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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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투자자를 개미로 부르는 이유는 외구인, 기관 등 거액을 움직이는 큰손에 비해 개인 투자금은 상대적으로 소액이고 수도 많아, 작지만 부지런히 무리 지어 다니는 개미의 모습에 빗댄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개별 매매 규모는 작아도 수백만 개미 투자자 동시에 움직이면 시장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겼 있으며, 20년 동학개미운동을 계기로 더욱 대중화 된 용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자를 개미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관, 외국인에 비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금과 영향력은 작지만 수가 많으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약자라는 특징이 실제 개미의 이미지와 닮았다고 여겨져서 개미라고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것 입니다. 다만, 사전에 등재된 말은 아니고 속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흔하게 개인 투자자들을 부르는 명칭이

    자연스럽게 개미 투자자로 굳어지게 된 것은

    바로 그들이 투자하는 액수가 작은 소액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투자하는 인구수가 1400만명 정도 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거죠 숫자도 많고 소액투자자들이 많으니 몸집 작고 많은 수가 무리지어 다니는 개미랑 느낌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을 개미랑 비유해서 부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