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이 끝난후 이사당일 집주인이 저희를 벼르고있습니다

집주인이랑 관계는 좋지않습니다. 집주인이 여간 깐깐하고 까다로워서 다툼이좀 많았습니다.

저희는 전세계약이 끝나서 자가로 이사갑니다. 이사시간은 9시30분부터 시작이고 세입자도 그쯤시작해서 온다고합니다.

부동산에서 말하길 집주인은 일이 끝나는 시간이 2시라서 그때 와서 집을 확인후 전세금을 돌려주겠다고 해놓은상태인데

제 생각엔 이 집주인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트집잡아서 돈뜯어내려는 속셈인것같습니다. (전 세입자 에게도 그런식으로 했다고 부동산에서 말해주네요) 이사당일 그런식으로 나오면

저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질문을 남김니다. ex)벽지가 조금 긁혔다던지 소모품들이 녹이 슬었다던지 도어락 교체하고가라느니 그렇게 나오면 내가 공짜로 산것도아니고 사람살면서 소모될수있는부분들을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며

저는 그냥 법대로하라고 전세금 지금 안받아도 상관없으니깐 난 받기전까진 문안열어준다하고

그자리를 뜰생각입니다.

저희가 자가로 이사할 상태이고 사실 전세금 빨리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만약 저런사태가 나오면 진짜 법대로하고싶은데

부동산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집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세 계약서를 꼼꼼하게 확인하시는게 급선무입니다

      거의 모든 임대차 계약서에는 임차인의 원상회복 의무에 대해 기재해 놓기때문에 살면서 파손된 부분들을 물어내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집주인과 사이가 안좋으면 수리 비용을 바가지 씌울 가능성이 있으니 계약서에 어떤 금지사항이 있는지 잘 체크하셔서 트집 잡히지 않게 이사가기 전 처리해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혹시 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셨다면 장판 교체비도 물어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