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이후 mri 촬영해서 허리디스크를 발견했는데 이게 추후 협의나 치료에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교통사고 이후에 허리 mri를 찍었는데 허리디스크를 발견했습니다. 의사는 퇴행성이라고 말을 하는데 아무래도 이 허리디스크가 있는 영향때문에 통증이 더 심하게 오고 있어서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할 거 같기는 합니다. 근데 이게 추후 합의나 치료에 유리할까요? 아니면 좋지 않게 작용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근데 이게 추후 합의나 치료에 유리할까요? 아니면 좋지 않게 작용할까요?

    : 이는 해당 허리디스크이 mRI결과 및 사고기여도에 따라 유리할수도 불리할수도 있습니다.

    전적인 퇴행성이라면 사고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이에 대한 치료도 모두 본인이 부담을 하게 되나,

    만약 퇴행성 디스크가 사고로 인하여 악화되었다면 악화된 부분 즉 사고기여도부분만큼만 보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고정도, 검사결과에 따라 사고가 크고, 사고기여도가 높다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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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퇴행성 디스크(허리디스크)가 확인되면 사고 기여도(기왕증)로 감액될 수 있어 합의에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험회사에서 보상하는 부분은 사고와 인과관계가 있는 부상입니다.

    디스크의 경우도 사고로 인한 디스크는 합의시에 유리하게 작용하나 퇴행성인 경우 피해자에게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디스크 상태에따라 퇴행성이라도 일반 염좌 진단에 비해서는 약간의 합의금을 더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주치의는 아무래도 본인 환자에게는 유하게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주치의가 퇴행성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사고 기여도는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사고의 크기(사고 내용 및 대물 견적 등)가 작은 경우

    상대방 보험사는 해당 진단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염좌 진단에 준하여 처리를 하게 됩니다.

    다만 해당 진단이 있다고 해서 합의에 불리한 부분은 없으나 단순 염좌보다는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