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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쇠오리142
깜찍한쇠오리14224.02.26

이비인후과에서 목 볼때 뿌리고 발라주는 약은 뭔가요?

나이
38
성별
여성
안녕하세요 목이 칼칼해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봤는데


목을 보시고나서

칙칙 약을 뿌리고

긴 막대로

목젖 너머 깊숙히 약을 발라주셨는데



그 약이 뭘까요?







질문1)


칙칙뿌린건 스테로이드는 아니겠죠?

삼켜도 괜찮은건가요?



질문2)



혀 뒤쪽 깊숙히

발라주신 약은 알보칠은 아니였는데

좀 쓴맛이 났습니다. 이것 역시

침하고 같이 삼켰는데 괜찮은건가요??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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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진찰 해주신 진료의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으나 적어주신 상황으로 미루어 구역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국소 마취제를 뿌린 뒤 소독약을 바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의사가 목에 사용한 약은 대개 항염 또는 국소 마취 효과가 있는 스프레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통증, 염증, 또는 감염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긴 막대기로 목젖 너머 깊숙이 약을 발라주는 과정은 국소적으로 약물을 직접 적용하여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약물의 종류는 진료한 의사에게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경욱 의사입니다.

    탄툼 이라고 하는 구강, 인후 소독용 액체입니다.

    극소량이라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바르는 것은 약간다른 약물이나 역시 소독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