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조약은 1884년 갑신정변 후 1885년 일본과 청이 맺은 조약으로 갑신정변으로 청은 조선의 정치적 주도권을 장악하고 일본은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텐진 조약의 내용은 조선에서 '청, 일 양국 군대는 동시에 철수하고, 동시에 파병한다. '이며 이 조약은 1894년 청, 일 전쟁의 구실이 됩니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하자 조선 정부는 청에게 원군을 요청, 이에 일본 군대는 텐진 조약에 의거해 군대를 조선에 파병할 명분을 얻으며 일본은 갑신 정변 후 청에게 빼앗긴 조선에 대한 정치적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청과의 전쟁을 목적으로 군대를 파병합니다.
최초의 톈진조약은 애로호사건에 관련하여 1858년 6월, 러시아·미국·영국·프랑스 등 각 4개국과 청국이 맺은 4개의 조약이다. 이 4개조약은 모두가 편무적 최혜국조관(片務的最惠國條款)이 삽입되어 있으므로 동일한 조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전형적인 대(對)영국조약의 내용은 ① 외교사절의 베이징[北京] 상주, ② 내지(內地)여행과 양쯔강[揚子江] 통상의 승인, ③ 새로운 무역규칙과 관세율 협정(이로써 아편무역이 합법화되었다), ④ 개항장(開港場)의 증가, ⑤ 그리스도교의 공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