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회나 직장에서 한두살 차이 정도는 어떻게 대하나요?

난 직장에서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도 존댓말을 사용하고,

나보다 당연히 나이많은 사람한테도 100%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서로 트러블은 만들지 말자는 식이거든요.

나보다 연장자인 사람 중에서 1살 많은 형님이 있는데, 당연히 존칭, 존댓말로 대합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다들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사회에서 1살 차이는 거의 맞먹는데, 너무 깍듯하다'

보통 어떻게 대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소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닌 사회생활에 있어서 선후배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는 좋은 행동방식입니다.

  • 근데 예의없는것보다는 질문자님처럼 하는게 훨씬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신 혹시 말을 할때.

    식사하셨습니까? 이런식은 높임말을 쓰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나이차이가 크지 않다면 밥먹었습니까? 라는 식의 낮춤말을 써주시면 주변에서 그렇게까지는 말안하지 않을까요?ㅎ

  • 안녕하세요

    뭐 다른 사람들의 말을 신경 쓸 필여 있을까요

    그냥 예의를 차리는 문제라면

    누구나 기분 나빠하지 않을 듯 합니다

    편한 대로 하시는 거입니다

  • 사회나 직장에서 한 두살 차이라도 성격에 따라 대하는 게 다르다고 봅니다. 저도 작성자님 처럼 선ㆍ후배 상관 없이 전부 존댓말을 씁니다. 선배에 나이도 많으면 무조건 존댓말을 씁니다. 선배 인데 나이가 적은데, 반말을 하면 저도 반말합니다. 후배인데 나이가 많아 나한테 반존대 하면 장난도 안치고 웃지도 않습니다. 같이 반말하면서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대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만약 친한 사이라면 뭐가 됐든 상관없는 거구요. 그런데 직장 생활에서는 적정한 거리가 중요합니다. 너무 친해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 그 사람과 얼마나 친분이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보통 저도 1살이라도 형님이면 깍듯하게 대하지만 아주 친해지면 스스럼없이 대하곤 합니다.

  • 친분에 따라 적당하게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우대해도 그렇고 반대로 너무 편하게 해도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불편해질 수 있으니 적당한 수준을 찾도록 노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사회나 직장에서 한두 살 차이라도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고 선후배의 관계이기 때문에 호칭은 자유롭게 하지 않습니다. 호칭을 자유롭게 하게 되면 사회 생활이 이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