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부정합이란 연속적인 퇴적작용이 중단되어 침식작용이 일어난 후 다시 퇴적작용이 시작될때 형성되는 지질학적인 경계부분으로서 시대적인 공백을 의미하며 지층이 불연속적으로 퇴적되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부정합은 크게 4가지인데 층서적부정합(기울어진 지층 위에 평행한 새로운 지층이 퇴적됨), 평행부정합(평행한 두 지층 사이에 부정합이 있음), 비정합(변성암이나 화성암 위에 퇴적암이 퇴적), 준편마암 부정합(뚜렷한 침식 흔적 없이 지층이 불연속적으로 퇴적)으로 나눕니다. 부정합을 통해 지질의 역사에 대해 알아낼수 있으므로 굉장히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