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성향에 따라 다르게 대응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예 합니다. 지금까지 아니다 말하면서 내 의견 열심히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하더라도 이미 답정너 이기에 아예 설득 안됩니다. 그 과정에서 수 많은 감덩과 스트레스 유발하고 기분 안 좋아지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예 합니다. 그러다보니 미래도 답 없다고 생각하지만 신기하게도 잘 돌아가고 미래도 있습니다.
저는 윗사람에게 아닌것은 아니라고 일일이 말하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그냥 제 할일을 잘하고 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문제가 되는 일이라면 말해야겠지만 사소한 일까지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오히려 제 스트레스만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윗사람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생각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무리 말해도 서로 감정만 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당히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제가 해야하는 일만 하는 편입니다. 퇴근하면 회사일은 잊고 편하게 지내는 것이 제 정신건강에도 좋은 것 같고요. 저는 가능하면 말은 줄이고 제 할일만 하고 오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