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 훈육태도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6개월 정도 지나면 훈육을 시작한다고 하던데
아이한테 훈육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요!
말을 잘듣고 순한편이라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어투로 확실히 알려주면 되는거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 아이를 현재 육아중이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일단 아이가 말을 잘 듣고 순한편 이라고 한다면은
정말 부모님 입장에서는.. 축복받은?ㅎㅎ 성격이기도 하고
아이가 성격이 온화하고 바르게 잘 지내주었으니
당연히 그동안 훈육할일이 많이 없으셨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이도 이제는 점점 조금씩 커갈수록
자기 주관이 더 생기는 부분이 있기에, 나중에는 고집을 부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어느정도 훈육이 필요로 하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만약에 나중에 아이가 부모님 마음같지 않게
뗴를 쓰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다양한 문제 행동을
만약에 보이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면은
그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다그치시기 보다는 차분한 태도로 지도를
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강압적으로 느껴질수록
오히려 반항을 하거나, 아니면 회피할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어떤 문제행동을 한다고 했다고 해도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을 해주고
차분하게 상황을 물어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00이가 화나고 속상한 마음은 이해해"
"oo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궁금해"
아이한테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신 후에
솔직하게 말할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의 의견을 들은 후에는
"그랬구나, 그래도 그런 행동은 해서는 안돼"
이렇게 한번 안되는 부분을 말을 해주신 이후에
"다음에는 화나면 ~이렇게 해보자"
하면서 아이에게 대안을 할 행동을 알려주시는것도 좋아요
그래서 훈육을 할때는 아이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를 해주되
이런 행동은 잘못된 거라고 명확하게 이야길 해주시고
다음에는 대안을 할 행동을 하도록 지도를 해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훈육을 하고 난 뒤에는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여 주시는것이 필요하며, 아이가 훈육을 한 이후에
행동이 교정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은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또 필요하기도 해요~
아이 때문에 화가날 상황들도 종종 있지만은
이성적으로 잘 대처해 주신다면은
올바른 훈육이 될 수 있을거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향적이라면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로 훈육을 하긴 보담도 부드럽게 옳고. 그름을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6개월 이후에는 아이가 규칙과 행동의 결과를 이해하기 시작하므로 차분하게 기준을 알려주는 훈육이 도움이 됩니다.
큰 소리로 혼내기보다 부드러운 어투로 무엇이 잘못됐는지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부모가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고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충분히 칭찬해 주면 아이가 규칙을 더 잘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말씀대로 부드러운 어투로 하되, 일관성을 가지고 행동에 대한 지적을 해주세요.
아이의 올바른 노력과 시도에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는 더 노력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6개월이면 충분히 훈육이 시작될 시기지만, 혼내기보다 기준을 알려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순한 아이라도 규칙은 분명히 말해주세요. 부드러운 어투는 좋지만, 말은 짧고 단호하게 '이건 안돼, 대신 이렇게 하자'처럼 대안을 함께 제시하면 효과적입니다. 일관성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