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준비를 하던중 여자친구의 실수로 여자친구가 4년간 전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다는걸 알게되어 파혼을 했다는 사연을 들었거든요. 여자분이 말을 안했으니 잘못이다 vs 파혼은 아니다

결혼준비를 하던중 여자친구의 실수로 여자친구가 4년간 전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다는걸 알게되어 파혼을 했다는 사연을 들었거든요. 여자분이 말을 안했으니 잘못이다 vs 파혼은 아니다. 남자의 잘못이다로 싸우시더라구요. 저는 동거를 미리 말 안한 여자분 잘못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거를 했고 안했고가 뭐가 중요한가요? 여자가 동거를 한것이 흠이 되는 세상이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굳이 여자가 그걸 밝힐 이유도 없을거구요. 과거없는 사람이 있답니까? 왜 여자분이 파혼당해야 하는건지?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 과거가 어찌되었든 우리는 지금을 살고 있고, 미래를 같이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상대방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충격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사람에게는 너무 싫고 불쾌하면서도 ‘그래도 과거의 일이니까’ 하고 넘어갈 일일 수 있는 반면, 

    어느 사람에게는 ‘동거는 거의 결혼생활과 마찬가지인데, 그 사실을 나에게 숨겼으니 거짓말을 한거다. 나를 속인거다’ 하며 헤어짐까지 생각하게 되는 일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힘들겠지만, 

    막상 제게 일어난다면 전자와 같이 생각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누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자분의 편을 들자면 그런 말을 하기란 정말로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파혼까지 이를 정도였다면

    뭔가 다른 비밀도 있고 남자분이 크게 실망할 만한 어떤 사연도 있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라고 예측이 되었을 때는 결혼 전에는 그래도 미리 말을 하는게 옳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 후에도 이러한 문제가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는 어떤 실망감이 클 테니까요

    동거 문제를 단순하게 여길 수도 있고 어떤 사람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다가갈 수도 있으니까요

    단 동거 이유 하나만으로 파혼까지 이른다는 것은

    지금 현실에서는 조금은 뒤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굳이 여자친구가 동거한이야기를 꺼낼필요는 없습니다.다만 남자친구가 그내용을 알게되었다면 파혼해도 어쩔수없는것입니다.남자친구분이 그걸 허용하냐 아냐의 차이로써 어떻게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동거를 하고 안고를 미리 말할 필요가 있나요? 먼저 물어보면 말을 했을텐데 그런걸 안물어보고 나중에 말했다고 한다면.. 누구의 잘못이다기 보다는 실망해서 헤어진거 같은 느낌으로 봐야 할꺼 같아요 만약에 동거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다면 그게 더 문제일꺼 같긴 하지만 지금 상황은 누가더 잘못이다기 보다는 잘 파혼한거 같다는 느낌을 받네요

  • 결혼전 중대한일 즉 이사실을 남자가 알았다면 결혼까지 안했을거라 한다면 당연 파혼이죠 이것은 결혼을

    했어도 이혼사유가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 여러번 방송 에서 들었는데요 이혼 사유 해당된답니다

    당연히 파혼도 성립될것 입니다

  • 두 분이 얼마나 만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자분의 선택을 존중해야 할 것 같네요. 말할 거면 결혼 전에 말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동거기간 4년도 꽤 긴 시간이네요. 떠날만 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말을 했어야 하는 정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그걸 나중에 알게 된 당사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