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성염좌 요추염좌로 인한 회사에 보고 고민

1월 말에 교통사고로 인해 개인 연차로 15일 정도 회사에 보고 하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계속이 있어 중간 중간 연차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똑같이 나와 부모님께서 다른 병원을 가보자 하셔서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더니 요추 염좌 및 만성 염좌로 진단을 받아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변행 한다고 의사한테 전달 받았습니다. 회사에 아직 보고를 하지 못한 상황인데 이번 교통사고말고 작년에도 아파 잦은 연차를 냈는데 또 내야 하는지 아픈걸 참고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입원을 하고 싶은데 병원에선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얼마나 아픈지가 중요하죠 이건 입원할 정도로 너무 아프다 회사에 출근을 못하겠다 싶으면 입원을 하시는게 맞아요 회사도 입원 하지 말라고는 절대 안그럴거고요 사람이 아프다는데 입원 하지 말라는 회사는 없을겁니다.

    입원을 하시고 말끔히 고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회사에 복귀 하는게 회사를 위해서도 좋은겁니다.

  • 현재 상태와 진단명을 회사에게 정확히 전달하는게 가장 좋아요. 그냥 아프다보다는 교통사고 이후 요추 염좌와 만성 염좌 진단을 받아 치료중이다라고 구체적으로 말하시면 회사도 이해할겁니다. 회사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그냥 연차가 아닌 병가나 공상 처리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치료라면 산재나 보험 처리와 연결돼요. 병원에서 입원이 필요없다면 외래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서 회사에는 치료일정 때문에 간헐적으로 휴가가 필요하다가 말씀해보는게 좋습니다.

  • 교통사고 이후에 몸이 계속 안 좋으신데 회사 눈치까지 보느라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시겠어요. 요추 염좌가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앉아만 있어도 쑤시고 은근히 사람 괴롭히는 병이라 참는 게 능사가 아닐 텐데, 작년 경력까지 있어서 더 고민되시겠네요.

    입원이 안 되는 상황이면 차라리 의사 선생님께 '현재 상태로는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렵다'는 소견서를 써달라고 해서 회사에 정식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치료 시간을 확보하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을 것 같아요. 아픈 거 참고 억지로 나갔다가 사고라도 나거나 병만 키우면 결국 본인 손해니까, 차라리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유연근무나 재택이 가능한지 슬쩍 여쭤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