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페미,비혼주의,딩크족 이분들 결과 안좋나요?

페미니즘,비혼주의,딩크족 실천하는 사람들 나중에 결과 안좋나요?

하느님이 결혼 하고 자식 낳으라고 인간 만든거죠?

요즘 결혼율 엄청 낮고 애기를 안낳잖아요?

다 돈 때문이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혼주의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가 없는 딩크족을 선택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인 듯 합니다.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기쁨도 크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커지면서 자유로움이 없어지니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인 것 같아요. 성향에 따라 본인이 선택한 결과에 만족할 수도, 혹은 후회할 수도 있겠죠. 물론 돈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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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론은 현대의 변화된 삶의 방식은 개인의 선택과

    만족에 달려 있습니다

    사회 경제적 현실이 그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긴 있습니다.

  • 아무래도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결혼을 아예 포기하거나, 혹은 늦추거나 하는 경우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기는 합니다. 

    또,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아이를 갖지 않는 경우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인생에 결코 정답이라는 것은 없고, 무엇이 더 나은 삶, 더 좋은 삶이라고 정의할 수도 없기에, 개인, 그리고 두 사람의 생각 및 가치관, 그리고 상황에 따라 결정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 뭘 듣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하느님이 왜 나오는거고 결혼율이 갑자기 왜 나오는거고

    어떤 답변을 듣고 싶으셔서 이런 질문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는 데에는 이유가 있고 어떤 이유던지

    그 사람들의 자유인거죠 법적으로 문제만 저지르지 않는다면야 그 어떤 누구도 그들한테 뭐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전 비혼주의였구 친구는 결혼했지만 딩크족이였어요.

    예전에 저는 시월드가 무섭고 싫었고, 아기가 생기면 제 자유가 없어지는게 싫어서 결혼하기가 싫었답니다.

    친구도 남편은좋은데 아기키우는게 무섭고 겁난다하여 그랬구요.

    하지만 지금은 전 결혼하고, 아기가있구 친구도 같이 아기를 낳아 잘 키우고있죠^^

    막상 남편만나 결혼하니 낳을꺼면 빨리낳아야지 생각이들더라구요! 확실히 결혼율이 낳고 애기를 안 갖는건 갖고싶은데 안생기는 사람이 생각보다많구요. 안 낳는사람들은 자유라고 생각해요. 아기한테 붙잡혀있으니까 본인들 자유가 없으니까요.

    근데 그런분들보면 나중에 결과가 안 좋다기보다 다른사람들은 자식얘기하는데 그런얘기나올때마다 소외감도들고, 공감을 못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또 막상 아기를 갖고싶을땐 이미 나이가 있어서 아기갖기가 힘드신분들도 많이 봤어요.

  • 경제적인 부분도 크죠

    자기 하나 챙기는 것도 어려운 세상인데 아이를 낳는다는 건 큰 부담이에요

    일자리 안정도 안되고 경제 안정도 안되는데 아이를 키우려면 많은 기반들이 필요하고요

    현 시대 신혼부부들은 아버지 어머님 세대보다 훨씬 큰 결심이 필요할거에요

    세상도 너무 빠르게 바뀌는데 적응할 시간도 필요하고 결정적으로는 미래가 좀 그려져야 하는데 청년들이 미래가 안 그려져요

    내 직업 AI로 대체된대 평생 모아도 집 못 산대 연금 우리 세대에 받을 수 있는거 맞냐 등 불안이 많아요

  • 세상사는게 참 정답이 없어서 그분들 결과가 무조건 나쁘다 말하기는 어렵고 각자 가치관따라 사는거라 봅니다만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으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워낙 물가도 오르고 집값도 비싸니 돈 문제가 결혼이나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큰 요인이 된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라 참 씁쓸한 현실이긴 합니다.

  • 인간은 결혼을 통해서 아이를 낳고 후손을 이으는것이 인간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결혼을 원치않으면 혼자사는것도 좋지만 페미같은건 인간의 법칙의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페미니즘, 비혼주의, 딩크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중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