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문 닫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잘때나 방안에 있을때 문을 닫고 있으면 가슴도 답답하고
뭔가 갑갑한 기분이 들어서 항상 문을 열어두는데요
이것도 심리 상태가 불안해서 그런 행동일가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문을 열어놓아야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개인적 성향일 수 있으므로 너무 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엘레베이터나 화장실처럼 협소한 공간에서도 동일한 기분을 느끼신다면 폐소공포증의 초기이실수도 있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답답한 상태를 견디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문이라는것에 다른 자신만의 의미가 있어서 문을 닫았을때 답답함이 들수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와 불안한 감정에 따른 폐소공포증의 일종 일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 해소하시고, 취침 시 방안에 약한 조명을 켜두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하기 보단 갇힌 공간에서 단순한 답답함을 느껴 그럴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문을 열어두면 불안하여 닫아 놓는 사람들도 있지요
불안함 때문은 아닌것 같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혹은 폐쇄공포증 등이
조금 있으신 것으로 생각되네요
증상이 많이 심하지 않다면
심신을 안정하기 위해 명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겉릅니다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정도 폐소 공포증이 약하게라도 있으신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증상이 심하다 싶으시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그동안의
생활습관이 그렇게 형성되어 그럴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을 닫거나 그러면 이질감으로 인하여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