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사이가 좋으면 좋겠지만 특히 부모랑요. 부모랑 사이가 좋지 않으면 위기가 기회라고 인생은 혼자라거나 가족보다 자기나라가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나요? 부모가 교욱을 못하
가족이랑 사이가 좋으면 좋겠지만 특히 부모랑요. 부모랑 사이가 좋지 않으면 위기가 기회라고 인생은 혼자라거나 가족보다 자기나라가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나요? 가족없이 어찌어찌살아도 자기나라가 없으면 살지 못한다. 등으로요. 부모가 교욱을 못하면 자식이 망한다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있지 않나요? 특히 유목적으로 교육하는 부모들이 강압적이나 잔소리로 대하는 부모보다 더 자식들이 꼭 성공하지는 않을 수도 있지 않나요? 특히 잔소리하는 부모들이 자식을 망친다는 말은 어느 정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고 할 수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족이랑 사이가 좋지 않다 라는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탓 입니다.
즉,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심 때문에 타인의 감정공감능력이 부족하기에 서로의 의견만 주장하게 되고 이러한 패턴이 반복 되어지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대한 악감정으로 남게 되고 관계가 소홀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릴 적 부터 배우는 것이 인성 입니다.
인성의 기본바탕은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입니다.
나와 상대의 감정과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상대를 생각과 감정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 하면서 대화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와위 관계는 개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와의 갈등이 심해지면 위기가 기회가 될수도 있지만 가족간의 관계가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이는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서 다를수있습니다
잔소리에 대해서도 잘 받아드리고 한다면 발전의 촉매가 될수있으나
이러한것에 대해서 부정적이라면 오히려 어긋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인생이 혼자라는 생각은 때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가족, 친구, 사회적 연결망을 통해 자신을 지탱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교육적인 지원을 하지 못하거나,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 자녀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존재합니다. 유목적인 부모가 강압적인 부모보다 더 자녀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유목적인 부모들이 반드시 자녀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교육 방식, 자녀의 성공과 실패 등은 매우 복합적인 요소들이 얽혀 있는 문제입니다. 부모의 교육은 자녀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그것만으로 자녀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며, 자녀의 개인적인 특성, 외부 환경, 그리고 자녀가 스스로 선택하는 길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중요한 건 결국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려고 노력하느냐 아니면 불운한 환경에 좌절하고 순응하느냐 이 차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