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첫 알바를 이름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게 되었는데 갑질을 당한 것 같습니다 신고를 할 수 있을까요?
2022년 12월 고2 겨울방학이 다가와 부모님과 말씀을 나누고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같이 지원을 했으나 저만 붙어 저만 가게 되었는데 처음 교육 받을 때, 아직 제가 다닐 건물이 전부 건설이 되지 않아 천안역에서 수원역까지 와야 된다고 말씀하셨고 교통비는 지원해주신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하여 한 달 동안 아침 8시 반에 나가 수원역에 11시에 도착하여 교육 겸으로 수원역까지 가서 일을 했습니다. 12월에는 학교를 가야해서 주말에만 다녔고 월급은 따로 줄어들거나 하지 않아서 생각 안 했는데 알고보니 교통비 값도 넣어주시지 않았습니다 < 여기까진 괜찮게 넘어갔는데 1월부터 천안 공사가 마무리 되어 일을 가게 되었는데 점점 태도가 달라지더니 최근에는 주방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접시를 닦으라고 시키셔서 가다가 말없이 화장실 다녀왔다는 이유로, 모자를 안 챙겨와서 매니저님께 말씀드리려고 안 쪽까지 들어왔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히기도 하였고 일부러 승모근을 세게 눌러 제게 고통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거기에는 미성년자가 4명이 있는데 저만 학교를 다니는 남자라서 이런 취급을 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선배들도 그런 대우를 받는데 열심히 잘 나온다고 할 정도로 매니저님은 저를 갈구십니다. 아까는 저한테 고정휴무인 날에 출근을 해달라고 해서 ' 그럼 휴무는 주말로 되는건가요? ' 라고 여쭤보니 ' 설연휴 때 다 빼줬으니 한 번 도와줘라 ' 라고 하셨는데 저는 설 연휴때 이틀쉬고 이틀나오기로 했는데 매니저님 마음대로 스케줄 바꿔서 저와 상의도 없이 연휴때 다 쉬게 해놓고 이제와서 빼줬으니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 제가 스케줄을 이래이래 짜달라고 하면 ' 왜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하냐, 그건 통보다 ' 라고 말하셨으면서 저랑은 상의도 없이 스케줄 바꾸고 당일 새벽이나 그 전날 12시 넘어서 통보해놓고 저한테는 왜그러냐는 식으로 나오니까 저도 힘들고 지쳐서 그만두고 신고하고싶어 여쭤봅니다.
신고 가능여부와, 매니저님을 신고했을 때 받는 불이익도 알려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