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뽀얀굴뚝새243
말랑한 가래떡을 냉동실에 보관했는데 부서지지 않게 원래대로 말랑하게 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밥 대신 가래떡과 동치미로 저녁을 대신할까 합니다. 가래떡을 말랑할 때 냉동실에 보관했는데 바로 렌지에 데우면 더 딱딱할 거 같은데 넣기 전처럼 부드럽게 하려면 쩌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실온에 녹으면 원래대로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랑했던 가래떡을 냉동실에 넣으면서 급속 냉동을 하게 되면 딱딱해지는데
이때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하면 부서지기 쉽상입니다.
인위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 녹이거나 전자레인지로 열을 가하지 마시고
자연적으로 상온에 또는 냉장고에서 오래 걸리더라도 자연스럽게녹여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가래떡이 딱딱하지 않고 말랑하게 해동되길 원하신다면, 그냥 실온에 두는 것보다는 쪄서 해동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냉동된 가래떡을 그대로 전자렌지에 돌리면 겉은 살짝 말랑해 보여도 안은 딱딱하게 되거나, 전체적으로 푸석해질 수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떡을 꺼내 살짝 물에 적신 다음, 김이 오른 찜기에 5~10분 정도 쪄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떡이 자연스럽게 촉촉하고 말랑한 상태로 돌아옵니다. 만약 찜기가 없다면, 젖은 키친타월로 떡을 감싸서 전자렌지에 1~2분씩 짧게 돌려가면서 상태를 확인해도 됩니다.
실온에서 해동해도 너무 딱딱하게 굳어있지만 않다면 어느 정도는 말랑해지긴 하지만, 갓 만든 것처럼 아주 말랑하게 만들고 싶다면 쪄주는 게 제일 좋아요.
동치미와 같이 드신다니, 쫄깃하고 따뜻한 가래떡과 시원한 동치미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맛있게 드세요!
냉동실에서 꽁꽁 얼어 부서지기 쉬운 가래떡을 갓 뽑은 것처럼 말랑하게 해동하려면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단 찬물이담긴 곳에 넣고 서서히 끓어오를떄까지기다리시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