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고싶은것과 할수있는것에 따른 진로

저는 이제 곧 30대가 되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인문계다니고 제빵학원다님)부터 대학전공과 사회생활을 쭉 요식업-주방, 바리스타 쪽으로 해왔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몸이 성한 곳이 없고 저도 이곳저곳이 망가졌고, 특히 육아휴직을 쓰기에 이 직업은 무리가 있어 이직을 하려는데요. 쭉 이쪽 일만 하다가 엄마의 권유(세무사)로 회계 자격증을 준비하는데요.. 공부를 안하려다 해보니 너무 어렵네요.. 다른분들은 직장다니며 잘만 하시는데 저만 도태되어 가는듯하고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어 결혼도 생각하려면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싶은데 회계쪽이 괜찮을까요..? ai다 뭐다 하는데 현직의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과 업종변경 시에 좀더 유리한 직업들이 뭐가 있을까요ㅠ 그렇다고 다 어렵지만 제 이력을 보시고 할 만한 직업이 있을까요?

저는 이 나이되어서까지 진로고민을 할지 몰랐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좋아하고 하고 싶던것을 직업으로 삼아 현재 5년차 커피업계에서 근무중인데요

    요즘 들어 업무강도에 비해 벌어드리는 돈이 너무 적다보니 전직을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머리를 쓰는것보단 그래도 몸을 쓰는 직업이 적성에 맞다보니 주말마다 쉬니까 주말마다 세차 디테일링 알바를 가보려고 합니다.

    뭔가 약간 저의 세상에서의 시야를 넓히는 도전입니다.

    작성자님도 걱정 하시는 것보다 이것저것 해보면서 시야를 넓혀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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