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냉면과 콩국수는 정말 메력적인 선택지죠.
하지만 다이어트 관점에서 본다면 콩국수가 냉명보다 반드시 유리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맹면은 메밀 또는 전분으로 만든 면에 시원한 육수를 더한 음식으로 한 그릇당 평균 칼로리는 300-400kcal 정도이며 국물이 많고 포만감은 있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비빔냉면은 양넘장에 들어간 설탕과 고추장 때문에 칼로리가 훨씬 올라가죠.
반면에 콩국수는 면은 밀가루가 대부분이지만 국물인 콩국이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이 풍부해 더 건강한 포만감을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시중 콩국수는 콩국물에 설탕을 넣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가 600 kcal 이상까지 오를 수 있고 간혹 전분이나 우유를 섞어 영양 밸런스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콩국수를 선택하되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콩국물을 사용하는 곳을 고르고 면 양이 적당하며 간이 심하지 않은 메뉴를 고르는 것이 다이어트에는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잇습니다.
냉면은 물냉 기준으로 가볍게 즐기고 면은 조금 남기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