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무가당 두유는 190~200ml 기준 대략 50~150kcal 내외로 열량이 낮고 식물성 단백질이 6~9g정도 있어, 완전한 공복 상태보다는 근손실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줄 수는 있습니다. 무가당 두유 드셔도 되나 너무 열량이 낮아서 삶은 계란같은 제품을 보충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의하실 점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두유만으로 비타민, 미네랄같이 미세 영양소가 부족합니다. 점심 식사를 영양가 있게 챙기시고, 저녁에 너무 허기가 지시면 삶은 계란 1~2개, 견과류 한줌(30g)을 곁들이시는 것이 대사 저하를 막는데 좋겠습니다.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보상심리로 인해 폭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주 2~3회정도 두유로 대체하시더라도, 주말에는 일반식이나 치팅으로 유연하게 칼로리와 탄수화물 리피딩을 통해 대사를 유연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저당 제품일 경우 대체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원액 두유 함량이 높고 첨가물이 최소화된 제품을 권장드립니다.
저녁을 아예 굶는 것 보다는 두유라는 완충제를 두시는 것이 현명하시나, 몸의 기운이 너무 없으시면,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 치즈같은 제품을 조금 더 늘려서 400~600kcal정도로 맞춰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