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본인이 연락을 잘 안 볼 때 따로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일본인과 연애 중인데 메세지를 조금 많이 잘 안 보더라구요... 일본인이 연락을 잘 안 본다는 걸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한국에서 살고 상대는 일본에 사는 만큼 소통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영상통화로 이야기 할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게 나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연락의 빈도수를 맞추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에따른 보상이 필요합니다

    같은 한국인 중에서도 연애문화가 전부 다른데

    국가가 다를 경우 그만큼 연애문화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먼저 꺼내야 할 말은 " 연락 빈도를 맞춰줘 " 보다는

    상대는 어떤 연애를 꿈꾸고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시고 나서 연락 빈도 이야기를 꺼내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상대에게 연락 빈도를 맞춰달라 라는

    요구를 할 경우

    상대는 "노력" 이 발생하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는 상대의 노력에 맞는 보상을

    제공 해줘야

    상대도 노력하는 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연락을 잘 안보니까 연락을 잘봐달라고 해야겠다" 는 잘못된 방향성 이며

    "연락을 하고싶게끔 만들어 줘야겠다"

    가 옳바른 방향성 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연락을 자주 하기 위해 연애하는게 아니라

    연락을 통해서 관계증진및 확인을 받고싶다에 가까우신 만큼

    *내가 상대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대화를 했는가?

    *우리가 지금 대화를 하는 목적이 있는가?

    *나는 왜 연락빈도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게 내가 원하는 연애라는 것에 합당한가? 그리고 상대가 원하는 연애에도 합당한가?

    *내가 보낸 연락에 내가 답장한다고 생각해봤을때 나라면 뭐라고 말할 수 있고 대화가 이어지고 유지될 수 있는가?

    를 한번 체크 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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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론 나라별 차이도 있겠지만 이는 개인의 성향 차이, 선호하는 연락 스타일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이러한 마음과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이라 생각 차이, 문화 차이 등이 크겠지만, 나는 만나는 사이일 때는 연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 기준에 우리는 연락하는 횟수가 많이 적은 것 같아’ 하며 운을 떼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일본인이 보통 연락 안 보는 거 맞아요?

    저 일본인 친구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많은데 걔네들은 연락 다 잘 보거든요.

    최악의 경우도 상대는 대화하기 싫은데 님이 그냥 공기 못 읽는 거 상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자주 연락하지 마세요.

  •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보통 한국처럼 바로바로 소통하기 보단

    본인이 편하게 답변할 수 있는 시간대에 

    답장을 하는 분들이 더 많아서 하루 이틀 걸리기도 해요

    문화가 다른 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