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상황은 제가 너무 작게 보이고 한심하게 보여서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입니다

20살부터 미용을 하면서 2년 인턴생활 2년 디자이너 생활을 했는데 미용을 하면서 제 노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저의 성격탓인지 서비스업 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들 그 과정을 이겨내야 하는거라고 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해보았지만 제가 못견디고 초기해버렸습니다 인턴때 부터 자취생활하며 최저도 못받고 일하다보니 돈을 못모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일을 도전하더라도 알바하면서 돈을 모아서 시작을 해야하는데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자신감만 내려가고 있습니다

쉬다보니까 다시 미용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다시 돌아가서 또 되풀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현실적으로 대학교 다시 가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활비 조차 없어서 부모님 집에 있는데 대학가면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등 지원되는건 많지만 그래도 돈이 들거고 생활비까지 제가 감당하면서 다닐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대학을 가더라도 2년제를 가서 졸업하고 빠른취업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거 같은데 부모님과 오빠는 하고 싶으면 하고 대학도 보내주신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학비나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할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쳐나가면 좋을지 의문입니다 ㅠ

지금부터라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싶은데 너무 막막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세우는 게 좋아요.

    일단 알바로 돈 모으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대학은 2년제나 온라인 강의도 고려해보세요.

    자신감은 경험과 작은 성공으로 쌓이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 우선 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용 서비스업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난뒤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거 같은데 우선 휴식을 취하면서 생각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대학 같은 경우 자신 없으면 아예 도전하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일에 대한 압박이나 강박감을 가지지 말고 우선 아르바이트 자리 알아보고 하면서 생활비 마련하고 난뒤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일을 하면서 그 일에 대한 힘든 부분을 이겨내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성실함.책임감.인내심 부족도 있지만

    마음의 버팀의 대한 극복이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난 할 수 있다", "이 정도에서 쓰러지지 않아" 라는 용기로 이겨내려는 힘이 필요로 합니다.

    지금 현재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고 무엇을 잘하냐 입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하고 이에 알맞은 방향을 설계하여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뭐든지 힘 안드는것은 없지만 그래도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해야 훗날에 후회가 없답니다~질문자님이 여러가지를 잘 생각해서 도전하면될듯합니다~~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잖아요~~~

  • 한심한것이 아닙니다. 그 나이라면 충분히 고민할 상황이고, 오히려 목표를 두고 고민하는것이니 대견하다 보입니다. 가족들이 지원해준다고 하니 원하는 것을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 무엇이든 뒤생각하지말고 잘할수 있는거 하셔서 빨리 일어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계획도 다시 세워보고, 운동하시면서 마음도 단단하게 만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