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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치타133
거창한치타13322.09.04

무시를 당하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나쁠 땐 어떻게 대처하나요?

화를 내기도 해보고 참아보기도 했습니다. 둘다 별로더라구요. 화를 내면 상대방과 더 큰 싸움을 하게되고 기분 나쁜것이 오래 지속되구요, 참아보면 속병이 나서 자책하게되고 이럴거면 안해, 하는 생각도 들어 비슷하게 오래 기분 나쁜게 지속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상대방에게 무시당한상황에서

    화를내거나 마냥참는것이좋은방법은아닐것입니다

    그상황에서 화가나시겠지만

    일단침착하게 마음을가라앉히시면서

    최대한 감정을빼고 상대와 똑같이행동해보시거나

    비슷한태도를 보여주시는것도

    하나의방법일 것입니다 만약 상대가

    이것에대해 화를내거나 묻는다면

    나에게 이렇게 대해서똑같이하는 건데 무엇이

    문제가되는거냐고 말씀해보시면서

    만약 내행동이 기분나빴다면

    그감정은 나도 똑같이 느꼇을것

    이라고 차분하게말씀하시는 것이좋습니다

    지속적을 무시를하는태도를보인다면

    마냥참기보다 상대에게 스스로

    행동을돌아보게하여

    개선시키도록 하는것도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이 무시를 하여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참는다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 등을 개가 짖는다 라고

    훌훌 털어보시는 것이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고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에게 사과를 받아내야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가 될텐데,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올게 뻔하면 상대를 하지 않고 빨리 잊어버리는 게 오히려 나을 것입니다.

    상처가 되는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느라 몇 시간, 심지어 며칠을 보낼지도 모릅니다.

    10분 동안 타이머를 설정해서 그 말 때문에 느낀 기분과 고통에 대해 생각해보며, 시간이 다되면 그 감정들을 정리하고 다시 되돌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화를 내지 마시고

    대화를 시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대화를 통해도 충분히 본인의 의사를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화를 내거나 무시하디 마시고

    상대방에게 대화를 시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기분이 나쁘니 조심해줬으면 좋겠다고

    화를 내지 않고도 충분히 이야기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상대방에게 무시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

    1. 정직한 태도

    - 거절이나 무시가 사실이든 착각이든 솔직히 기분 나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2. 자기 감정분석

    - 스스로 조금 과장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타인의 관심에 너무 신경쓰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기

    3. 상대방에게 무시당할 때 대처방법 : 자존감 강화

    4. 적극적인 의사소통

    - 의사소통은 단순히 말하는 것만이 아니며 단호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요구하는 어조로 말하는 것을 피하고 상황에 대해 최대한 재치있게 대처하면서 진지함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을 표현하는것이 너무 극단적인것같습니다.

    이러한 감정에 대해서 말로써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나의 화난감정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고 표현하는것을 연습해주시다보면 점차좋아질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을 비판하면서 흉을 보고 무시 하는 사람들은 좋지 못합니다.

    본인이 우월하다는 것을 뽐내고 싶어하는 성격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까이 한다면 훗날 더 큰 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 서서히 멀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한번에 손절하면서 멀어지기 보다는 점차 멀리하면서 가벼운 인사정도를 나누는 사이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