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건 별로인 여자는 소개팅 자리 나가는 것 자체가 민폐일까요?
최근에 소개팅을 몇 번 나갔는데 잘 안되었어요.
저는 특출난 장점이 있지도 않고 외모든 돈이든 요리 실력이든 그냥 평범한 편이예요.
가땡이나 듀땡같은 결혼 정보업체도 알아봤었는데 유전 될 수 있는 지병이 있어서 가입 철벽 거부당했습니다.
업체쪽에서는 병 있는 여자랑 매칭되는 남자는 없을거다, 돈까지 내고 좋은 상대 만나러 오는 곳인데 취지가 맞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저는 상대에게 크게 바라는 것 없고 그냥 인생의 동반자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예요.
누구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저의 이기심이라면 접어야 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