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하는데 적절한 샤워는?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하고 출근 퇴근 양치질은 3번 보통사람들의 생활패턴 인것같습니다 저만 그런것인지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저녁 샤워와 하루 세 번의 양치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실천하는 아주 보편적이고 깔끔한 생활 패턴이 맞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피부 과학면에서 보면 하루 두 번의 과한 세정은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는 바디워시 없이 미온수로만 가볍게 물샤워를 해주시어, 저녁에만 세정제를 사용해서 하루간 쌓인 노폐물을 깨끗이 지워내는 방식이랍니다.

    이때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가 좋으며, 샤워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양치질 역시 식후 세 번이 정석이지만 치아와 잇몸 마모를 줄이기 위해서 너무 강한 칫솔질은 피하시어, 설태 제거를 위해서는 혀 클리너를 병행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권장되는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지금 하시는 루틴은 충분히 우수하며, 샤워시 물 온도와 보습에만 조금 더 신경 쓰신다면 청결과 피부건강을 모두 잡는 완벽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하고 양치도 하루 3번 정도 하신다면 위생 관리를 상당히 잘하고 계신 편인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지만, 꼭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샤워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활동량에 따라 적절한 횟수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땀을 많이 흘리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아침과 저녁 두 번 샤워하는 것이 불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번 비누나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호막이 손상되어 건조함이나 가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가볍게 물로만 씻거나 필요한 부위 위주로 세정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양치질을 일반적으로 하루 3회가 권장되는 편인데요, 지금처럼 관리하시는 것은 구강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다만 너무 강하게 닦거나 잦은 가글 사용은 구강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아침저녁 샤워와 하루 3번 양치질은 특별히 과한 수준은 아니고, 본인의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피부가 건조하거나 자극이 느껴진다면 샤워 방법과 세정제 사용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한 위생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