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지하게 친구들이랑 다 연 끊을까요..

1️⃣기숙사비+(필수)식비 분납.

1학기: 1,468,880원 / 2학기: 682,880원

2️⃣3월 교재비: 약 200,000원

3️⃣대학교 등록금(국가장학금 포함)

<여유> 1학기: 400,000원 / 2학기: 400,000원

<최악> 1학기: 400,000원 / 2학기: 1,200,000원

4️⃣정신과 약(자살위험도): 한 달<최대> 50,000원

5️⃣지루성 피부염+두피염

6개월 물리치료만: 2,000,000원

6개월 물리치료+한약: 4,000,000원

6️⃣보험료: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 달에 최소 100,000원 정도 잡고 있어요..

7️⃣휴대폰 요금(핫스팟으로 노트북/아이패드 연결): 한 달에 60,000원 언저리

8️⃣교통비(대학 발표가 안나서..)

<여유> 한 달에 60,000원

<최악> 한 달에 110,000원

무튼 이렇게 되어있고 gpt 말로는 최소 1년에 900만원은

들어간다는데 4년 동안 살면 3,600만원 아닌가요..

이것도 생활비 뺀거라도 감당하기 벅찬 비용인데..

친구들이랑 놀 비용이나 시간도 없고

부모님이랑 절연할거라(가정폭력, 빚, 친척 방관, 가족 지인들 방관, 가스라이팅 등등..) 본가에도 안갈 거라서요..

그냥 연 끊는 게 맞을까요..? 나중에 제가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자살한 이런 모습을 친수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친구들의미1도없습니다 더근다나솔직히 개인적인생각으론가난한친구면짐만될뿐이고한트럭있어봣자소용1도없다고생각합니다

  • 음... 친구들과 놀 비용이 없다고

    연을 끊는 건 에바고;;

    가끔 안부문자, 안부편지(얼마 안 듦)만 해도

    어떻게 저떻게 우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같이 식사나 술자리를 하지 못하더라도

    연락 정도는 가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정서적 버팀목이 필요없는 종류의 사람인데

    님이 저 같은 케이스면 다행인데

    아닐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