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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는 보통 몇 년 정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보통 몇 년 정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교체해도 괜찮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답변들이 대체로 3년에서 5년을 말씀하고 계신데, 사실 연수는 배터리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 중에 가장 부정확한 편입니다. 수명을 깎는 것은 흐른 시간이 아니라 충전이 덜 된 상태로 보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짧은 거리만 타는 차는 2년 만에 주저앉고, 매일 30분 이상 달리는 차는 6년도 넘깁니다.
그래서 달력보다 신호를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는 시동을 걸 때 도는 소리가 예전보다 무거워지는 것이고, 그다음이 밤에 시동을 걸기 전과 후의 헤드라이트 밝기 차이가 눈에 띄게 커지는 것입니다.
공회전 정지 기능이 있는 차라면 판정이 더 쉽습니다. 신호 대기에서 시동이 저절로 꺼지던 기능이 어느 날부터 안 걸리기 시작하면 배터리가 약해졌다는 뜻입니다. 이 기능은 배터리 상태가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차가 알아서 먼저 잠그기 때문에, 시동이 안 걸리기 훨씬 전에 알려 주는 셈입니다.
요즘 차에는 배터리 센서가 달려 있어 계기판이나 화면 메뉴에서 상태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없다면 정비소나 배터리 매장에서 무료로 측정해 주니, 3년이 넘었다면 엔진오일 갈러 가실 때 한 번씩 같이 재 보시면 됩니다.
교체하실 때 꼭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공회전 정지 기능이 있는 차에는 그 기능을 견디도록 만든 전용 배터리를 넣어야 합니다. 값이 싸다고 일반 배터리를 넣으면 1년에서 2년 만에 다시 주저앉습니다. 규격 숫자만 맞추지 마시고 종류까지 같은 것으로 고르세요.
블랙박스를 주차 중에도 켜 두신다면 그것이 수명을 가장 많이 깎습니다. 블랙박스의 저전압 차단 설정을 조금 높게 잡아 두시거나, 오래 세워 두는 일이 많으시면 보조 배터리를 두시는 편이 결국 더 쌉니다.
정리하면 증상이 나타난 뒤에 갈아도 차가 망가지지는 않지만, 방전은 항상 가장 곤란한 날에 옵니다. 3년이 넘었다면 겨울이 오기 전에 한 번 측정해 보시고 수치가 낮으면 미리 바꾸시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가을에 멀쩡하던 배터리가 첫 한파에 죽는 일이 흔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배터리의 평균 수명은 보통 3년에서 5년(주행거리 약 5만~6만 km) 사이로 방전이 잦았거나 주행 환경에 따라 수명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점진적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소모품이므로 배터리 테스터기로 건강도를 점검하여 60% 이하로 떨어졌다면 방전 증상이 없더라도 겨울철이나 장거리 운행 전에 미리 교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별한 문제 없이 잘 굴러가더라도 교체 주기에 도달했다면 정비소 방문 시 전압과 저항 수치를 측정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면 완전 방전이나 시동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난 후 교체하더라도 차 자체에 큰 고장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출근길이나 타지에서 갑작스럽게 시동이 걸리지 않아 견인 서비스를 부르는 불상사를 겪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예방 교체를 추천합니다
별문제없이 자동차를 관리 할려면 2년정도에 한번 교체해 주면 sos를 이용하는 번거로움이 없더군요.
중요한 일로 출타 해야 되는데 방전으로 시간을 못맞춘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자동차 배터리는 차량을 어떤식으로 관리하는지에 따라 교체 주기가 달라집니다
너무 운행이 없는, 특히 겨울철 운행이 없는 차량들의 배터리는
다른 차량의 배터리보다 더 빨리 소모가 됩니다
배터리는 사람마다 교체 주기가 다르기에 어느것이 맞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동이 안 걸립니다
그때 보험사를 불러서 배터리 충전을 하고
간혹 조금 더 타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사실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또 방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방전이 되면 그때가 교체 타이밍입니다
3년 이하: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계속 사용해도 됩니다.
3~4년: 배터리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5년 이상: 시동이 잘 걸리더라도 예방 차원의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5년 이상: 갑자기 방전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장거리 운행이나 겨울철을 앞두고 교체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