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와 임대 아니면 매매를 고민중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독립하려고 합니다.
현재 물가도 오르고 부동산도 오르고 안오르는건 제 월급뿐이라
일반 아파트 전세랑 8년 임대아파트 앞에 전세랑 임대보단 평수가 좀 적은 아파트매매를 고민중입니다.
뭐가 정답일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 자기부담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급매 등의 부동산을 매매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반적으로 부동산 주택시장의 침체기와 하락기인데도 대출금리마저 높아서, 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올해까지는 계속 금리추이와 정부정책을 지켜보시고 계속 관심을 갖고 관찰하시고, 매수시기를 잘 포착하셔서 성공투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나이가 많지 않고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 너무빠르게 실거주를 위한 주택을 매입하시는 것보다는 전월세를 통해 투자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수하시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이유는 1인가구의 경우 주거 이동이 많고, 집을 매수할 경우 매매하는 과정등이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기 때문에 이동이 용이한 임대차를 선택하시고 일정자금이 된다면 투자를 위해 미래가치가 있는 소형아파트등을 매수하는게 유리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역을 일단 먼저 고민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지방소도시의 경우 전세를 들어가시거나 하셔도 무방합니다. 투자가치가 있는곳에서 매수를 하시는게 맞다고 보여지며 지난 수십년의 부동산 역사에서 하락보다 혹은 상승기가 적은곳보다는 높은 곳이 많기에 수도권 이시라면 매수하기에 좋으나 전세로 계속살기에는 매수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자금여력이 어느정도 되신다면 수도권이나 지방광역시의 괜찮은 물건을 구매하시되 지방소도시라면 매매보다는 전세로 거주하시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젊은분들부터 중장년층 모두 부동산으로 고민들이 참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작더라도 매매를 추천드립니다. 대출이자를 낸다고 해도 월세를 내는 것보다는 내 재산이 하나 생기는 것이니깐요.
특히 전,월세의 경우 잦은 이사의 고통도 있고 보증금 인상 등 생활하면서 많은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정빈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와 전세수요에 따라 집값이 변동될 텐데
장기적으로 본다면 수도권에 집을 구매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시기가 중요하고 가격이 중요한 것이기에
급하게 결정하시지말고 추이를 지켜보시면서
경매, 공매, 급매, 등 종류를 가리지말고
다양하게 부동산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방법도
꾸준히 관심을 갖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