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댁식구가 시집와서부터 지금까지 투자할 곳을 계속 알려주며 제안을 하시는데, 이사라도 가야 할까요?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밥을 사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근황도 물을겸 같이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건강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위로도 할겸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려고 식사를 했는데 또 무슨 AI 투자자 모집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순간 괜히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이에 살고 남이라면 안 보면 그만인데

그럴 때마다 연락하는 자체가 이제는 너무 싫더라구요. 정말 이사 가고 싶을 정도로 싫어지는데, 무시하면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이 이사까지 갈 생각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그런 투자 이야기를 꺼내기만 하면 정색하고 거절하세요.

    ‘어쨌든 저는 그 어떤 투자도 할 생각이 없으니까, 투자 얘기하시려면 저한테 연락 안해주셨으면 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투자할 생각 없습니다. 다른 사람 알아보시는 것이 더 빠를거에요.’ 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전화도 받았다가 또 투자 이야기를 한다면 ‘저는 분명 투자 안한다고 했을텐데요.’ 하고서 바로 끊으세요.

  • 돈많이 번다고 투자하라고 하는곳은 100000% 잃습니다. 돈을 빌려주면 그돈으로 투자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돈을 다 잃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다음에 한다고 하세요

  • 시댁 식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그런 상황에서 계속 투자 제안을 받는 게 정말 불편할 수 있겠어요.

    식사 자리를 마련해주고 건강 이야기를 나누는 건 좋은 의도일 수 있지만, 계속해서 투자 관련 이야기로 이어지는 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죠. 이사까지 고려할 정도라면, 그만큼 힘든 상황이라는 거겠네요.

    무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렇게 되면 관계가 더 어색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요즘은 투자에 관심이 없어서 다른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그런 대화가 계속된다면, 일정 거리를 두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 시댁식구가 투자를 귄유

    한다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투자는 사기 입니다

    요즘 세상에 재무분석이

    끝나는곳에 투자해도

    마이너스 되는시국에

    그런 사람이 있다니요

    앞으로 만나지 마시고

    전화 차단 걸어 놓으세요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절대 투자하지 마세요

    투자해서 잘되면 좋겠지만 잘안될경우

    서로 원망만 하게 됩니다 더구나 시댁식구이면 이혼하지 않는한 계속 보게 될건데

    정말 불편하고 죽을때까지 말 계속 나옵니다 서로에게 좋을게 없어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친인척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확실하지도 않은 투자를 하라고 부축여서 사기를 치려는 수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때 저도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촌에게 비슷한 사기로 약 5000여만원의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던 기억이 떠올라 갑자기 화가나는데요.

    적당히 상대하고 그상황을 잘모면하셨다면 앞으로는 되도록 볼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이사를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