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첫째, 학생이 원하는 학과가 아니어서 나중에 지원하기 위해 포기하는 경우도 있죠. 또, 해외 대학을 목표로 하고 더 나은 기회를 찾으려는 경우도 있어요. 등록금이나 생활비 등의 경제적 문제로 포기하는 학생들도 있고, 자신의 가치관이나 목표에 맞춰 다른 진로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러한 선택은 각자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이해할 수 있는 부분 같아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결국 자신에게 가장 맞는 선택을 하기 위한 결정이 아닐까 싶어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이른바 SKY 대학)의 수시 합격자 중 상당수가 등록을 포기한 이유는 주로 의과대학 진학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의대 정원이 전년보다 약 1,500명 늘어나면서, 의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다른 학과에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의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