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 학생 성격이 소심해서 걱정 입니다
초등4학년 남아 있데 성격이 소심해서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조금만 뭐라하면 울고 이런 성격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 이면 운동을 가르치면 어떨까 합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아이들의 성격에도 많은 변화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심한아이는 대게 집에서 강압적이거나자신의의견을잘내세우지못하는경우가많답니다
가정에서부터 아이의의견을존중하고 자신감을가지고활동하게하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아이를 잘 달래주고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주는게 좋아요. 지시하지 말고 부탁을 하는게 좋으며 격려를 많이 해주시고 아이의 장점을 찾아주시는게 좋고 아이가 하는 사소한 일에도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립심이 낮으면 잘울거나 소심할수있기에
어느정도 스스로할수있는자립심을 길러주고
자신의감정에 대해서도 말로 표현하는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타고난 성향으로 쉽게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예 바꾸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외향적인 부분을 조금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단체 운동 등의 여러사람과
어울리는 환경의 경험을 통해 개선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표현과 격려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주어 흥미를 키워 주는 것도 좋습니다. 남자아이에게는 좋아하는 스포츠를 찾아주고 지원해 주는 것이 매우 좋은데 이 과정에서 그룹수업인 추국, 배구, 농구 등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 됩니다. 친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운동도 시켜보시고 해서
자신감을 키워주시는 것이 소심함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좀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작은 행동에도 칭찬과 응원을 해주세요.
아이들은 칭찬을 받으면 자신의 의사를 좀 더 활발하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집에 내에서도 아이이 자존감을 길러주기 위해선 평소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시고
이와 더불어서 아이를 칭찬하고 용기를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사람은 각양각색의 성품을 타고났습니다. 외향적이고 사교적이여야만 하는 것이 아니고, 혼자 사색을 깊게 하는 성품을 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역할은 아이의 성품을 잘 관찰하고 장점을 잘 살려주는 것입니다.
물고기를 나무 위에서 살게 해서는 안되고, 원숭이를 물속에서 살게 할 수 없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아이의 성품을 잘 관찰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아이의 그대로의 기질을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억지로 아이의 성격을 변화시킬려고 하지마세요. 아이의 성격을 억지로 변화시킬려고 한다면 아이와 스트레스 받습니다.
아이 스스로 성격을 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성격을 변하고자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성격을 변화시킬려고 하지 마시고 역할극을 통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 친구의 놀이에 참여했다면 그 상황에 맞는 행동과 언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천적으로 소심한 성격을 바꾸긴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께서 활발한 활동을 같이 해주면서 조금씩 개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