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과 연애
이 두마리 토끼를 잡기 원하는
30대 청년입니다.
원래 2년 정도 일하다가
지난달 10일에 계약만료로
안타깝게도 퇴사했는데요
그리고
지금 실업급여 받고 있습니다
되라는 취업은 안되고
연애도 안되니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니까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는데요
혹시 조급하게 하면 더 안되고 꼬일까요??
주변에 커플들 보니까 더 조급해지는것 같아요
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하는넘 때문에
열등감 느껴져서 제가 미쳐요 ㅠ
뭐... 차없어도 직업 없어도
돈만 많으면야 연애도 결혼도 가능하던데
진심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우선은 실업급여 받으시는 동안에는 본인을 돌보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 취업을 하시고나서 적응 되시면 그때 소개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연애를 해도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개운한퓨마186입니다. 조급한 마음은 주변과 비교하기 때문애 생기는 겁니다. 나는 나고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의 페이스대로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킬링존입니다.
항상 저도 잘 안고쳐지는 부분이지만
사람은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해야합니다.
그런 부분이 남들이 봤을땐 전문성있다고 생각할수도있어요.
항상 조급함이 화를 부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해마입니다. 조급하면 실수가 생기는게 사람이지요. 지금은 퇴사하고 여자친구도 없는데 다른사람과 비교까지 하게되면 더 힘들꺼 같아요.
일단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시고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어떨까요? 직장을 잡고 일을 어느정도 하다보면 주위에 아는 사람들도 생기고 여자친구도 만들고 할 수 있을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