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뭔가 인생이 많이 꼬인느낌이 들어요...
대학교도 제 진로가 아닌거같아서 학원으로 디자인을 배우고 이때 자격증을 따니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돼버리고 어찌저찌 알바로 지금까지 이어왔지만 제가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어서 30인데 어영부영 살고있는거같습니다.. 일반 사무직을 가라고하지만 사무직 관련된 자격증이 없어 애매하고 그렇다고 알바로만 살수는 없는데 인생이 꼬여버린거같습니다...어머니께서는 뭐라도 하라고 누구누구아들은 어떻게 해서 일하고 있다 하는데 너무 비교만하고 도와주는것도 없고...하..어디론가 사라지고 싶고 막상 일을 구할려고 찾아보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내 역량보다 높은거같은데..라는 느낌을 받아서 위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