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가 생기는 과학적 원리와 왜 7가지 색(빨주노초파남보)으로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비가 온 뒤 하늘에 떠오르는 무지개는 어떤 과학적 원리로 만들어지나요?

햇빛이 공기 중의 물방울을 통과할 때 굴절하고 반사되면서 빛이 갈라진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 무지개 형태로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지개 색깔이 왜 하필 빨간색부터 보라색까지 7가지 색으로 순서대로 나타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과학적으로 쉽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무지개는 햇빛이 물방울을 통과하는 동안 굴절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햇빛은 다양한 색이 합쳐진 상태이며, 우리 눈에는 배색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물방울을 통과하는 동안 파장에 따라 굴절하는 정도가 달라져 색이 분리된 것으로 보이는 것이 무지개입니다. 빛이 꺾이는 정도는 파장이 짧을수록 많이 꺾입니다. 따라서 파장이 가장 짧은 보라색이 가장 많이 꺾여 안쪽에, 파장이 가장 긴 빨간색이 가장 바깥쪽에 나타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