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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믿음직한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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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이 감전되어 붙어있을 때 맨손으로 당기면 안되는 이유와 올바른 구조법 궁금합니다.

감전 사고 목격 시 당황해서 사람을 바로 붙잡게 될 것 같은데 감전된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류가 구조자에게 전이되는 원리와 이때 구조자가 취해야 할 가장 안전한 1순위 행동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수용 전기기사

    서수용 전기기사

    전기기술인협회

    안녕하세요. 서수용 전기기사입니다.

    감전된 사람을 맨손으로 당기면 구조자까지 감전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전원 차단 후 절연 물체를 이용해 분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하는 것이 올바른 구조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기기사입니다.

    즉시 대응하면 구조자까지 감전될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몸은 전휴가 흐르는 도체 이므로 감전된 사람이 전기와 접촉된 상태에서 전휴가 몸에 흐르는 상태가 되고 맨손으로 감전자를 잡으면 둘다 감전위험이 있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생기면 발로 감전자와 전원을 분리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감전이 되면 사람의 몸은 전기가 흐르는 회로의 일부가 된 상태로 만약 옆 사람이 감전된 사람을 만지게 되면 새로운 전기적 통로가 만들어진 것이고 구조를 하던 사람까지 감전 상태가 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취해야할 조치는 일단 전원을 차단하는 것인데 차단기를 내리거나 콘센트를 뽑거나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대부분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기 때문에 가장 좋은건 그 사람을 감전된 물체에서 떨어뜨리는 방법인데 발로 차서 감전된 물체로부터 분리시키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먼저 취할 수 있는 조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감전된 사람의 몸은 전류가 흐르는 전선과 같습니다. 그래서 맨손으로 잡으면 나에게도 전기가 옮겨옵니다. 그러니 함께 감전되는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것이죠. 인체는 수분이 많아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입니다. 이건 옴의 법칙에 따라 저항이 낮은 내 몸으로도 순식간에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사고를 목격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차단기를 내려야되요. 우선 전원부터 차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1순위 행동입니다. 전원을 끌 수 없다면 반드시 마른 나무나 플라스틱 같은 절연체를 이용해서 환자를 떼어놓아야하는게 가장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