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기가 돌 지났는데 뭐하고 놀아줘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뭐하고 놀아줘야 할 지 고민이네요 장난감도 계속 갖고 노는것만 놀아서 싫증난 것 같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한계가 오네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돌 지난 아이는 장난감보다 일상 속 반복 놀이를 훨씬 좋아하는 시기입니다.

    상자에 넣고 꺼내기, 컵을 쌓기, 물건 숨기기와 같은 단순한 놀이가 집중력을 키워줍니다.

    신문지 찢기, 스티커 붙이기, 물놀이와 같은 활동도 감각 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밖에서는 짧은 산책만으로도 새로운 자극이 충분히 놀이가 됩니다.

    아이 주도적으로 탐색하게 하고, 부모는 거기에 잘 반응해 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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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제 갓 돌이 지났다면 집에 있는 대부분의 도구가 놀이 기구가 될 수 있습니다. 1. 휴지를 손으로 잡아 당기면서 풀고 다시 묶어 주고 또 풀어주기 놀이, 2. 종이컵을 여러개 뿌려놓고 쌓았다가 다시 풀었놓는 놀이 3.대야에 물을 담아 두고 종이컵으로 물을 담았다가 다시 뿌리는 놀이 등 아이에게는 주변 도구 대부분이 놀이가 될 수 있으니 다양하게 놀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앞서 이 질문의 답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돌이 지난 아이와 해 보면 좋은 놀이는

    책 읽어주기, 다양한 교구 탐색하며 놀이하기, 촉감놀이, 신체표현 등이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각 영역별 놀이를 다양하게 제공을 해주면서 아이와 함께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종이컵 쌓기, 부드러운 천으로 신체표현 하여보기 등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 지난 아기는 감각, 움직임 모방놀이를 좋아합니다. 감각놀이로 쌀, 콩, 물을 담아 퍼담기를 하면서 촉감놀이로 집중력을 높입니다. 신체놀이로 쿠션 장애물, 터널 통과로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고 까꿍, 짝짝, 간단한 심부름으로 언어와 자심감을 갖게 하는 따라하기 놀이를 진행해 보세요. 한번에 오래보다 10분씩 바꿔주기가 포인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돌이 지난시기라면 조금씩 몸을 쓰면서 걸어다니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기에는 특정한 주변인의 행동을 따라하거나 이를 통해서 웃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따라서 엄마도 아이의 행동을 따라한다면 아이도 즐거워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단하면서도 아이가 흉내낼 수 있는 활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휴지 만지기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