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수술 후 3주 정도면 아직 완전한 회복이 되지 않은 시기에요. 양안의 시력 차이로 인한 불편함도 있을 수 있고, 각막이 아직 완전히 안정화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어요. 찡그리면 좋아지는 건 아마도 동공 크기가 작아지면서 시야가 선명해지는 효과 때문일 텐데, 수술하신 병원에서 경과 관찰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어요. 대부분 6개월 정도 지나면 안정화되니 너무 걱정 마세요.
양 눈의 시력차가 크면 아무래도 시야가 흐리고 분리된 것 같은 느낌이 발생할 수 있긴 합니다만, 해당 주관적인 내용만 보고 새롭게 다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등 여부를 감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많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새롭게 검진을 받아서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괜찮은지 감별을 해보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수술 후 시야 흐림은 일시적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수술 후 완전한 시력 회복까지는 개인차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몇 주에서 몇 달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약 3달 정도 지나야 시력이 0.9나 1.0으로 안정될 수 있어요. 시야 흐림이 지속되거나 다른 불편한 증상이 있을 경우, 수술을 담당한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