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참치를 넣고 카레를 자주 해먹는데, 건강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사실 날씨도 덥고 일일이 반찬하고 국 끓여서 먹기가 힘듭니다. 간단하면서 영양적인 요리가 그나마 카레인 거 같아서요.

여러가지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썰어서 닭고기나 참치 넣고 올리브유 넣고 볶다가 생수 넣고 끓여서 익으면 카레 넣고

저어주면 간단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여기에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서 먹습니다. 카레를 자주 해먹는데 카레 자체가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철에는 불 앞에 서있기가 너무 힘들죠,

    카레의 장점은 여러 채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양파, 당근, 브로콜리, 감자 같은 채소를 넣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섭취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 여기에 닭고기나 참치를 추가하면 단백질까지 보완되기 때문에 한 끼 식사로 상당히 균형 잡힌 구성으로 보여지는데,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지방이 추가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시판 카레 가루는 나트륨이나 전분,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가 많아서 너무 자주 먹거나 양이 많아지면 나트륨 섭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 감자와 밥을 함께 먹는 경우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져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당 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밥 양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치도 자주 드신다면 일반 통조림 참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물에 헹구거나 저염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고, 잦은 섭취는 수은 노출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주 2~3회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레에 참치는 넣어보지 않았는데, 색다른 맛일 것 같아 한번 해 먹어봐야겠네요.

    카레가루의 나트륨과 탄수화물 비중, 참치 섭취 빈도를 잘 조절하셔서 맛있는 카레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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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불 앞에 서서 매번 반찬과 국을 만드는 것은 정말 진이 빠지는 일입니다.. 그러면에서 현재 해 드시는 카레는 조리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적으로도 시너지를 내는 현명한 한 그릇이 되겠습니다!

    [커큐민] 카레의 주 성분인 강황 속 커큐민은 강한 항염증과 항산화 작용을 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 건강과 두뇌 활성화에 좋답니다. 특히나 커큐민은 지용성 성분이다 보니, 기름과 함께 드셔야 몸에 흡수가 잘 되는데, 올리브유에 채소를 먼저 볶아서 만드시는 방식은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우수한 조리법이랍니다.

    여기에 냉장고 속 알록달록한 색감의 채소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비타민, 식이섬유, 그리고 참치와 계란후라이가 채워주는 단백질이 많아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이 잘 잡히게 됩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에 소화도 잘 되면서 만성 염증까지 예방해 주는 훌륭한 메뉴를 잘 챙겨 드시고 계시니, 앞으로도 가끔씩 부담 없이 자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