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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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친구들이랑 술 마실 때 '집 들어갈 때만 연락'하면 이해 가능 vs 서운함?
연애할 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에 대해 생각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제 애인은 친구들이랑 술자리에 가면 "재밌게 놀아~" 하고 나서는 몇 시간 동안 연락이 완전히 두절됐다가, 새벽에 집에 들어갈 때쯤에야 "나 이제 집 가!" 하고 톡을 남깁니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 폰 붙잡고 있는 게 예의가 아니라는 건 이해하지만, 중간에 '화장실 갈 때'나 '자리 옮길 때' 간단하게 카톡 한 줄 남겨주는 것도 어려울까 싶어서 은근히 서운하고 불안하더라고요.
자리를 떠나서 노는 스타일에 관섭하지 않고 집 들어갈 때만 연락받아도 괜찮다는 분들도 계신가요, 아니면 중간중간 짧게라도 생존 신고는 해주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