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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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친구들이랑 술 마실 때 '집 들어갈 때만 연락'하면 이해 가능 vs 서운함?

연애할 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에 대해 생각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제 애인은 친구들이랑 술자리에 가면 "재밌게 놀아~" 하고 나서는 몇 시간 동안 연락이 완전히 두절됐다가, 새벽에 집에 들어갈 때쯤에야 "나 이제 집 가!" 하고 톡을 남깁니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 폰 붙잡고 있는 게 예의가 아니라는 건 이해하지만, 중간에 '화장실 갈 때'나 '자리 옮길 때' 간단하게 카톡 한 줄 남겨주는 것도 어려울까 싶어서 은근히 서운하고 불안하더라고요.

자리를 떠나서 노는 스타일에 관섭하지 않고 집 들어갈 때만 연락받아도 괜찮다는 분들도 계신가요, 아니면 중간중간 짧게라도 생존 신고는 해주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데 애인 이라는건 부부가 아니거든요 오늘 당장 헤어질 수 있는 사이 입니다 왜냐면 서류상으로 연결된 부부가 아니니까요 그러니 상대방의 모든걸 다 간섭하고 아무때나 연락해주길 바라고 이건 오바죠 부부가 아닌 이상 사귀는 사이라면

    아직은 남남 이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아직 까지는 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적구나 라고 생각 하셔야 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근데 사귀는 분들은 이상하게 본인들이 부부인줄 알더라고요 그래서 관여하고 참견하고 어떻게 해주길 바라고 너무 과한겁니다 아직 남남 이세요 두분은 현실을 깨달으시면 좋겠네요

  • 우선 상대방이 원한다면 중간중간에 연락을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한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있고, 반면 연락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대방의 연락 스타일에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편이 늦게까지 회식이나 모임이 있다면, 중간중간 틈이 날 때 연락을 해주길 원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제가 무슨 일이 있을 때도 틈틈이 연락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구요. 

  • 애인이 그래도 외부에서 늦게까지 술 마시다가

    늦게라도 집에 들어가면서 연락을 하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그 연락이 없다면 조금 걱정이 될 것이구요.

  • 오,,화장실 갈때처럼 짬날때나 장소 이동할때는 무조건 말을 해야하는게 연인간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어디서 생길줄 알고요,, 그래도 본인 남자친구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는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