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가 강한커피는 주로고지대에서 재배한 아프리카나 중남미 원두랍니다.
케냐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원두가 새콤한맛이 강한데
과일향이 풍부하게 나서 산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죠
과테말라 원두도 산미가 있는데 케냐만큼 강하진 않고 적당한 편이에요
처음 산미를 접하시는 분들은 과테말라로 시작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참 산미있는 커피를 더 맛있게 즐기시려면
너무 진하게 내리지 마시고 밝은 로스팅의 원두를 고르시는게 좋구요
원두 추천드리자면 케냐 AA등급이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를 한번 시도해보세요
둘다 레몬이나 자몽같은 상큼한 산미가 특징이랍니다
근데 처음부터 이런 강한 산미는 좀 부담스러우실수 있으니
과테말라 안티구아로 시작하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산미있는 커피는 온도가 식으면서 산미가 더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따뜻할때랑 식었을때 맛이 좀 다르답니다
한번 드셔보시고 본인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