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한테 제가 반항하는데, 제 심리가 멀까요?
직장에서, 제가 반항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반항하는 직장상사 스타일
1. 능력도 인정도 못받는 사람이,(회사평판 안좋음)
저한테 부당한지시를 하며, 짜증낼때
2. 짜증낼일도 아닌데, 괜히 불러서 짜증낼때
3. 능력도 없는데, 인성도 별로인 사람
4. 직장상사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
ex) 제 내보내고, 사람 다시 뽑아
위 사항이 저는 화를 못참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저는 잘못을 안했는데,
괜히 꼬투리 잡고, 머라고 하면,
저는 똑같이 반항하고, 똑같이 말대답합니다.
아무리 내가 나이가 어리고, 직급이 낮아도,
똑같이 해줍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이 속담을 바탕으로,
사장도 짜증내며, 말도안되는 얘기를 하면.,
저는 할얘기 다 합니다. 언성올리며,
저도 가정이 있고, 초딩자식도 있지만,
위 같은 상황들이 발생하면,
울화가 치밀어, 반항을 하는 편입니다.
반항을 하며, 드는 생각은,
지들이 아무리 직급이 위고, 사장이라도,
인성도 안되게 말을 하고, 직급이 있으면,
직급에 맞게 행동도 않하고, 양아치마냥,
행동하는 모습들에, 좋게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위 사항들을 못참고, 울화가 치미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