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자사주 256만주 소각하였는데, 반면 오녀 지분은 41%에서 46%로 늘어

두산이 자사주 256만주 2조 8900억원어치를 소각하여,

총 주식수와 자산은 대폭 줄었는데,

반면 오녀 일가 소유지분은 42%에서 46%로 늘었다고 합니다.

자사주를 소각하년 오너지분율은 높아지지만

회사 자산규모는 그만큼 줄어드는대,

이러면 주가가 올라, 자산가치는 원래대로 회복되고,

소액주주들도 이익이 되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없애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주당 가치와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자사주를 이미 매입해 보유하고 있었다면 소각 시점에 회사 자산이 추가로 감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오너 지분율이 높아진 것은 오너의 주식 수가 늘어서가 아니라 전체 주식 수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소액주주도 보유 주식 수는 그대로지만 지분율이 상승하므로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 상승이나 기업가치 회복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향후 실적과 시장 평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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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오너 일가의 비중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주주들 입장에서 결론적으로 이득입니다

    • 그 이유는 주식의 주가는 그 기업의 밸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적정 밸류에서 갑자기 소각을 통해서 시가총액이 낮아지면 다시 원래 밸류에 맞는 시가총액을 채우기 위해서 다시 주가는 상승하는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주주들입장에서는 호재입니다

    감사합니다.